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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윤식당서 인증샷 남긴 일본인 부부

중앙일보 2017.04.04 14:30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 출연한 일본인 부부가 발리 근처 현지 식당에서 찍은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또 이 일본인 남편은 배우 정유미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기도 했다.  

 4일 윤식당에서 식사를 했던 일본인 남성은 “여행 중 좋은 경험이었다”며 부인이 윤식당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 정유미 인스타그램에는 “"친구로부터 TV 프로그램에 대해 들었다. 맛있는 음식 감사하다. 당신이 유명한 배우라는 걸 듣고 매우 놀랐다”고 적었다.

 지난달 31일 방송에서 정유미는 일본인 부부로부터 주문을 받은 후 “더 필요한 것 없으세요”라고 영어로 물었다. 부부는 콜라를 주문했지만 주방엔 콜라가 없었다. 이 부부는 대신 파인애플 주스를 주문했지만 이서진으로부터 “파인애플도 다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했다.  

 정유미는 당황해 일본인 손님에게 다가가 “미안합니다”가 아닌 “부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일본인 남성은 “귀엽다” “예쁘다”며 정유미를 칭찬했다.  
이 일본인 부부는 일본과 동남아 지역 위주로 여행업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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