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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네] 한국화 공모전 수상 ‘광주화루 10인 작가전’ 外

중앙일보 2017.04.04 01:38 종합 22면 지면보기
한국화 공모전 수상 ‘광주화루 10인 작가전’
 
구본아 ‘physical objects’.

구본아 ‘physical objects’.

광주은행(은행장 김한)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방선규)의 공동주최로 올해 처음 실시한 전국 규모 한국화 공모전 ‘제1회 광주화루’ 입선작을 선보이는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이 4월 4~2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공모전 제목의 ‘화루’는 서로 솜씨를 겨룬 추사 김정희의 제자들 모임 이름인 ‘회루(會壘)’의 ‘회’를 그림을 가리키는 ‘화(畵)로 바꾼 것이다. 이번 공모전은 입선작인 10인의 작품 20점을 먼저 전시하고, 최종적으로 대상 1명(상금 3000만원)과 장려상 2명(각 1000만원)을 4월 18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맞춰 공개한다.
 
송강호·봉준호 ‘기생충’으로 네 번째 호흡
 
배우 송강호와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네 번째 호흡을 맞춘다. 3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강호는 내년 촬영에 들어가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출연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 ‘설국열차’(2013)에 이어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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