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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싱가포르에서 '바보' 문신 새긴 사연은

중앙일보 2017.04.04 01:00 경제 11면 지면보기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패키지 팀은 싱가포르 ‘리틀 인디아’ 거리를 찾는다. 인도의 향기를 즐기던 멤버들은 인도식 문신인 ‘헤나’에 시선을 빼앗긴다. 결국 장난기가 발동한 멤버들은 가위바위보를 해 진 사람 몸에 헤나 문신을 새기기로 한다. 게임에 진 김성주. 그동안 쌓아온 국민 MC라는 바른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문양의 헤나 문신을 새긴다. 이에 김성주는 “억울하다”며 가위바위보 재대결을 요청하고, 멤버들은 급기야 재대결에 진 사람에게 ‘바보, 멍청이’라는 문신을 새기기로 결정한다.
 
한편 ‘뭉쳐야 뜬다’의 큰 손 김용만은 아내의 반대에 부딪힌다. 어김없이 쇼핑센터를 찾은 김용만은 라텍스의 매력에 흠뻑 빠진다. 이에 라텍스 구매 허가를 받기 위해 한국에 있는 아내에게 전화하지만 아내는 “또? 이번엔 사지 말라”며 단호하게 ‘쇼핑 금지’ 결정을 내린다. 그러자 김용만은 라텍스의 신기능에 대해 침 튀기며 설명해보지만 아내는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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