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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기술보증, 4차 산업혁명 기업 1조 지원 外

중앙일보 2017.04.04 01:00 경제 6면 지면보기
기술보증, 4차 산업혁명 기업 1조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인더스트리 4.0 퍼스트(First) 보증’을 출시하며 부산 본점에서 김규옥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함께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 보증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기업에 연간 1조원을 집중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자동화기술·로봇·자율주행·3차원(3D)프린핑·바이오·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가상현실·클라우드 등 관련 주요 기술이다.
 
CJ E&M, 동남아에 한류 전용 채널 출시
 
CJ E&M은 한국영화와 음악·드라마 등 한류 콘텐트 전용 채널을 만들어 동남아 시장을 공략한다고 3일 밝혔다. 말레이시아에는 한국영화 전문체널 ‘tvN Movies’, 베트남에는 엔터테인먼트 채널 ‘TV Blue’, 홍콩에는 종합 한류 콘텐트 채널 ‘CJ Korean Entertainment Pack’을 이달 출시한다.
 
기아차 ‘2018년식 카니발’ 출시
 
기아자동차가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등 고가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18년식 카니발(사진)을 출시했다. 7인승(리무진) 디젤 3540만원~3970만원, 가솔린 3790만원, 9인승 디젤 3045만원~3885만원, 9인승 가솔린 3580만원, 11인승 2755만원~3630만원이다. 기아차는 “편의 사양을 추가했지만 가격 인상폭(20만원~40만원)은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허위 특허로 가맹점 속인 본죽에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점에 공급하는 식자재를 특허 제품이라고 거짓으로 알린 ‘본죽’ 가맹본부 본아이에프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4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본아이에프는 2008년 1월부터 2015년 6월까지 가맹계약서에 소고기 장조림, 오징어 초무침 등 5개 식자재를 가맹본부로부터 사게 하고 ‘특허권 등으로 보호되는 물품’이라고 기재했다. 이 물품은 식자재 특허 결정을 거절당하거나 특허심사를 청구하지 않아 출원이 취소된 것이었다.
 
박연차 회장, 대학생 27명에 장학증서
 
박연차(72·사진) 태광실업그룹 회장이 설립한 정산장학재단은 3일 태광실업 대강당에서 올해 상반기 정산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27명에게 각 500만원씩 총 1억350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1999년 박 회장이 사재로 설립한 정산장학재단은 그간 장학생 1600여 명에게 장학금은 40억여원을 지급했다. 박 회장은 태광실업 본사가 있는 김해·경남지역과 글로벌 사업장이 있는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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