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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점·선·면으로 그린 자연 강승애 초대전 27일까지

중앙일보 2017.04.04 00:02 라이프트렌드 3면 지면보기

한국여류화가협회 이사장 강승애 초대전이 오는 27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봄파머스가든 갤러리(류미제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초대전에는 점·선·면으로 자연을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작가는 인간의 정신세계를 바탕으로 주변의 자연과 사물을 남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언어로 재해석해 낸다. 채도가 낮은 색채를 주로 사용해 온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빛 65×46 mixed media on canvas’(사진)가 있다.

강승애 작가는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1994년 첫 개인전을 열었다. 대만 국제미술교류전, 이탈리아 밀라노 현대미술 초대전, 한·일 여류미술전과 같은 단체전에 참가했다. 현재는 한국여류화가협회 이사장,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부회장, 한국미술협회·한국수채화작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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