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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신항 다녀온 박주민 의원이 공개한 사진 한 장

중앙일보 2017.04.01 22:18
[사진 박주민 의원 페이스북]

[사진 박주민 의원 페이스북]

 
박주민 의원이 세월호 미수습자와 유가족이 모인 목포 신항 천막숙소 사진을 공개했다.  
 
1일 박주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저를 비롯한 당 의원들이 거듭 해수부 장관 등에게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진행된 것이 없다”며 “가족들은 여전히 차가운 정부의 태도에 3년 동안 농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또, “더 기가막힌 것은 정부가 노골적으로 가족들을 미수습자와 유가족으로 편을 가르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라며 “심지어 유가족들과는 면담을 약속하고서도 총리는 도망치듯 사라져버리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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