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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을 찾은 일본인 손님 앞에서 당황한 정유미가 “미안합니다” 대신 한 말

중앙일보 2017.04.01 18:22
'윤식당'에 식당 직원으로 출연한 배우 정유미 [사진 tvN]

'윤식당'에 식당 직원으로 출연한 배우 정유미 [사진 tvN]

인도네시아 발리에 차려진 tvN ‘윤식당’에 찾아온 일본인 커플을 맞이한 배우 정유미의 당황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에서 정유미는 일본인 커플 손님의 주문을 받았다. 불고기덮밥 2인분을 주문 받은 정유미는 뒤돌아서려다가 아차 하는 표정으로 “더 필요한 것 없으세요”라고 영어로 물었다. 커플은 콜라를 주문했다.
 
하지만 주방엔 콜라가 없었다. 정유미는 손님에게 일본어로 양해를 구했고, 음료 주문은 파인애플 주스로 바뀌었다. 그런데 “파인애플도 다 떨어졌다”는 이서진의 말을 들은 정유미는 손님들에게 면목이 없었다.
 
당황한 정유미가 손님에게 다가가 일본어로 한 말은 “미안합니다”가 아닌 “부탁합니다(おねがいしますㆍ오네가이시마스)”였다. 머쓱한 정유미는 제작진이 마시려고 준비해둔 음료를 손님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윤식당'에 출연한 식당 직원으로 출연한 배우 정유미 [사진 tvN]

'윤식당'에 출연한 식당 직원으로 출연한 배우 정유미 [사진 tvN]

주방으로 들어온 정유미는 윤여정과 요리를 함께 하면서, 자신이 당황해서 말 실수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웃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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