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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여의도·석촌호수·어린이대공원 … 봄꽃축제 시작

중앙일보 2017.04.01 01:14 종합 10면 지면보기
1일부터 서울 곳곳에서 벚꽃 축제가 열린다.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봄꽃축제’(1~8일),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1~9일),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축제’(1~9일) 등이다.
 
규모는 여의도 봄꽃축제가 가장 크다. 석촌호수(1060그루), 어린이대공원(500그루)보다 많은 1800여 그루가 여의서로(윤중로의 현 도로명) 1.7㎞ 구간에 심어져 있다. 하지만 볼거리 면에서는 석촌호수 쪽도 만만치 않다. 축제 첫날에 ‘러버덕’으로 유명한 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다른 작품 ‘스위트 스완’(높이 16m)이 공개된다. 2일 오후 9시부터 11분간 석촌호수 옆 롯데월드타워에선 3만여 발의 불꽃이 터진다.
 
조한대 기자 cho.hand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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