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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달콤한 행복에 빠진 봉순과 민혁

중앙일보 2017.04.01 01:00 종합 20면 지면보기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봉순(박보영 분)과 민혁(박형식 분)은 ‘달달한’ 일상을 보낸다. “내일의 우리는, 오늘의 우리와 달라지기 바란다”던 민혁의 말처럼 둘은 더욱더 서로에게 빠진다. 이를 보는 국두(지수 분)는 속이 검게 타들어 간다. 앞서 국두는 봉순에게 숨겨뒀던 마음을 드러냈지만 이미 민혁에 빠진 봉순은 이를 거절한다. 국두 속을 타게 하는 건 봉순과 민혁뿐만이 아니다. 연쇄 납치범 장현(장미관 분)은 점점 더 영악해지고, 장현을 뒤쫓던 국두와 강력팀은 더욱 분노한다. 특히 장현은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힘이 센 봉순에 대해 집착하기 시작하고, 불길한 생각에 민혁은 악몽까지 꾼다.
 
한편 게임 기획안 발표를 앞둔 봉순과 민혁은 게임을 만드는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민혁은 워크숍을 핑계로 봉순을 바닷가에 데리고 가 ‘일’을 가장한 데이트를 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민혁과의 행복한 시간을 갖던 봉순에게 친구 경심(박보미 분)의 끔찍한 문자가 도착한다. 1일 오후 11시 방송.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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