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G그룹, '혁신한마당' 열고 9가지 혁신 사례 시상

중앙일보 2017.03.31 18:40
 LG는 3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LG혁신한마당’을 열고 경영혁신 활동으로 성과를 낸 9개 우수 사례를 시상했다. ▶LG전자의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시그니처’ ▶LG전자의 초경량 노트북 ‘그램’ ▶생산성이 크게 향상된 LG디스플레이의 ‘올레드 패널’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친 LG생활건강의 ‘빌리프’ ▶데이터 분석 기반의 신규 마케팅 기법을 선보인 광고마케팅회사 GⅡR 등이 수상했다.  
 

초프리미엄 '시그니처' 등 9사례 수상
구본무 회장 '한차원 높은 혁신' 강조
"시대 요구에 맞게 과감한 변신 해야"

구본무 LG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4차 산업혁명을 맞아 ‘한차원 높은 혁신’을 강조했다. 구 회장은 “기술과 산업이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큰 흐름을 볼 때 지금까지 해 왔던 혁신 방식으로는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기에 부족하다”며 “우리의 혁신 목표와 혁신의 과정들을 하나하나 냉철하게 살펴보고, 시대가 요구하는 수준에 맞도록 과감하게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행사엔 구본준 ㈜LG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부회장 등 최고경영진 30여명을 포함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부회장은 ‘영속기업으로 변화하기 위한 LG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임미진 기자 miji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