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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배우러 간 걸그룹 멤버가 무서운 에이핑크 보미

중앙일보 2017.03.31 15:19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보미가 자신의 친구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보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리미리미혜리미라이미'라고 저장된 인물과의 대화가 캡처된 사진 한장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대화의 주인공을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라임으로 추정하고 있다. 라임의 본명은 김혜림으로 평소 둘은 SNS에 같이 찍은 셀카를 올리는 등 절친한 사이임을 알렸다.
[사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사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라임은 보미에게 체육관 사진을 보내며 "나 레슬링 배우러 옴"이라고 말했다. 친구가 레슬링을 배운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는지, 보미는 "응?"이라고 답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사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사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보미는 이 대화를 캡처해 SNS에 올리며 "든든하다 친구야"라고 덧붙였다. 이어 "근데 왜 무섭지, 혜리미한테 잘해야지"라고 말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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