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특이 SNS에 올렸다가 '급히' 삭제한 사진…"설정샷 일 뿐" vs "설정부터 문제"

중앙일보 2017.03.31 07:54
이특이 2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사진 이특 인스타그램]

이특이 2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사진 이특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본명 박정수·33)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가 삭제한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다.
 
해당 사진은 이미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 [사진 구글 검색 결과 캡처]

해당 사진은 이미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 [사진 구글 검색 결과 캡처]

30일 다수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26일 이특이 올렸다가 급히 지운 사진' 등과 같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특은 26일 자신의 SNS에 헬스 트레이너인 것으로 보이는 한 남성의 뒷모습을 찍어 올렸다. 장소는 화장실. 사진에 찍힌 남성은 소변기 앞에 서 있는 상태였다. 
사진과 덧붙였던 해시태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과 덧붙였던 해시태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특은 장난을 치려는 듯 해시태그(#)로 "그는 누구일까" "우리나라 최고의 트레이너" 와 같은 말을 덧붙이거나, 그가 소변을 누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는 듯 "SHE" "쉬"와 같은 해시태그를 넣기도 했다.


그러자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은 이 남성이 소변기 앞에서 서 있다는 이유로 문제를 제기했다. 또, 이 사진을 놓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아무리 장난이라고 해도 과한 설정 아니냐" "설정이라고 한다면 문제 없다" 등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특은 사진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SNS에서 223만명이라는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는 이특은 사진 게재 당시 수만개에 이르는 '좋아요'를 받았고, 이미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SNS 등지로 사진이 퍼진 상태다. 다만 이 사진이 지인과 장난을 치며 설정하고 찍은 사진인지 몰래 촬영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