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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화면 가득 채우는 보스와의 전투 … 20여 개의 무기로 '짜릿한 저격'

중앙일보 2017.03.31 00:02 2면 지면보기
네시삼십삼분
스페셜포스 for Kakao?

 
네시삼십삼분은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슈팅 RPG(역할수행게임) ‘스페셜포스 for Kakao’를 오는 4월 출시한다. [사진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은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슈팅 RPG(역할수행게임) ‘스페셜포스 for Kakao’를 오는 4월 출시한다. [사진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슈팅 RPG(역할수행게임) ‘스페셜포스 for Kakao’를 오는 4월 출시한 다.

‘스페셜포스 for Kakao’는 ‘스페셜포스’로 FPS(1인칭 슈팅) 게임의 세계 표준을 정립한 드래곤플라이의 신작 모바일 슈팅 RPG다. 4:33 관계자는 “스페셜포스의 맵과 총기류 등이 ‘스페셜포스 for Kakao’에도 등장해 온라인 게임의 향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스페셜포스 for Kakao’는 단조로운 조작성과 전투 방식에서 벗어나 직관적이고 자유로운 전방위 이동을 구현한 것은 물론 20여 개의 무기, 80여 개의 스테이지, 화면을 가득 채우는 거대 보스와의 전투, 실시간 PVP(이용자 간 전투), 대규모 PVP 등 PC 온라인급 콘텐트를 담았다. PVP는 일대일, 3대3 모드를 제공하고 승점에 따른 단계별 리그 상승 시스템인 ‘챔피언스 리그’를 운영한다. 저격 임무와 드론을 조종해 적을 요격하는 작전 등 다양한 특수 임무 모드는 물론 실시간 4인 파티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트를 제공한다.

‘스페셜포스 for Kakao’ 안드로이드 버전은 개발이 완료됐다. 현재는 애플 iOS 버전의 최종 검수를 위한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4:33과 드래곤플라이는 오는 4월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에 ‘스페셜포스 for Kakao’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달 14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에는 50만 명이 넘는 사전예약자가 모였다. 4:33 관계자는 “기존 모바일 게임과 달리 직관적이고 자유로운 전방위 이동을 구현한 것과 화면을 가득 채우는 거대 보스와의 대결, 실시간 PVP(이용자 간 대결),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PVP 영상 공개와 함께 실시간 콘텐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33 관계자는 “특히 일대일 PVP 콘텐트는 쫓고 쫓기는 긴박감 넘치는 움직임과 엄폐물을 이용한 숨기, 저격 등 ‘스페셜포스 for Kakao’만의 빠르고 짜릿한 재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4:33은 정시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이벤트에서 참여자 전원에게 3성 등급 ‘돌격소총’과 5만 골드, 200젬을 선물하고 사전예약 인원 달성에 따라 8만 골드, 300젬을 추가로 선물한다. 공식카페 가입자에게는 100젬을 지급하는 등 총 5만원 상당의 게임 재화를 제공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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