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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역세권 중소형 1091가구

중앙일보 2017.03.31 00:02 6면 지면보기
신풍역 양우내안애
서울 영등포구에서 지하철 7호선 역세권 단지가 주인을 찾는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신풍역 양우내안애(조감도)로 전용면적 59~82㎡ 1091가구의 대단지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가까워 강남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신안산선 신풍역과 신림선 경전철 보라매역 등이 개통되면 여의도 방면 교통여건이 한층 더 좋아진다. 인근에 신세계백화점·타임스퀘어·롯데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대영초·중·고와 도신초, 영신고 등으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입주민 편의시설로 대형 공원(2700평)·산책로·골프연습장·주민 카페 등이 설치된다.

신풍역 양우내안애는 서울시 도시 공동 위원회의 지구단위 사전 자문을 통과해 지역주택조합의 설립인가 조건 이상의 토지를 확보한 상태라 안정성이 높다는 게 조합 측의 설명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 단지는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1억원 이상 저렴해 앞으로 적잖은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시공과 자금관리는 양우건설과 아시아신탁이 각각 맡는다. 주택 홍보관은 신도림테크노마트(서울 구로구 새말로 97) 5층에 있다.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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