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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소사벌지구 유일한 빅 브랜드·중형

중앙일보 2017.03.31 00:02 3면 지면보기
소사벌 더샵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지구에 소사벌 더샵(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전용면적 89~112㎡ 817가구의 아파트다. 소사벌지구에서 유일하게 전용 85㎡ 초과 주택형을 선보인다.

소사벌지구는 평택 비전·동삭·죽백동 일대 302만4013㎡의 부지에 조성 중인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올해 상반기 토지 준공이 예정돼 있는 만큼 입주와 동시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인근 안성·송탄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다. 1·38·45번 국도와 수도권 전철 1호선 평택역, 시외버스터미널, SRT 지제역이 가깝다. 지구 안에 초·중·고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배다리 수변공원이 단지 옆에 있다.

전 가구는 4~6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거실·주방이 트인 맞통풍 구조다. 단지 중앙에는 대규모 더샵필드(약 24만㎡) 광장과 산책로가 마련된다.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GX룸·실내골프연습장·탁구장·건식사우나·작은도서관·맘스카페 등이 조성된다.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의 부대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소사벌지구의 유일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 희소가치가 크다”며 “소사벌지구뿐 아니라 인근 용죽·현촌지구에 있는 단지 중에서도 차별화된 입지를 지녔다”고 전했다.

(TIP)
● 경기 평택 소사벌지구
● 전용 89~112㎡ 817가구
● 분양가 상한제 적용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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