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남의 새 고급 주거지, 교통 편리한 8학군

중앙일보 2017.03.31 00:02 6면 지면보기
래미안 개포(가칭)

삼성물산은 하반기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일대에 래미안 개포(조감도, 개포시영 재건축)에 대한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31개 동에 전용면적 49~102㎡형 2296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가운데 22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강남에서 찾아보기 힘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모산~달터공원~양재천을 연결하는 강남그린웨이의 최대 수혜단지로, 인근 달터공원과 연계된 단지계획을 통해 쾌적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분당선 구룡역 등을 이용 가능하며, 양재IC와 남부순환로 등의 이용도 쉽다. 지난해 12월 SRT 수서역 개통으로 전국 각 지역 이동이 편해졌다. 교육여건 역시 좋다. 구룡·개원초, 개포중, 개포고, 경기여고 등 강남 8학군이라고 불리는 명문학교가 단지 주변에 있다. 대치동 학원가 이용도 쉽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롯데백화점 강남점 등이 가깝다.

래미안 개포가 위치한 개포지구는 대규모 재건축 지역으로, 강남의 새로운 고급 주거단지로 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향후 약 1만5000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개포지구의 인기는 이미 지난해 확인됐다. 래미안 블레스티지와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각각 계약 시작 8일과 4일 만에 완판됐던 것. 래미안 루체하임 역시 평균 4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TIP)
● 서울시 강남구 개포지구
● 전용 49~102㎡ 2296가구
● 강남그린웨이 최대 수혜단지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