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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생활 인프라 완비 … 원스톱 라이프 가능한 ‘세종의 강남’

중앙일보 2017.03.31 00:02 5면 지면보기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다음달 세종에 금강 조망(일부 가구)이 가능한 48층 랜드마크 단지가 나온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조감도.

다음달 세종에 금강 조망(일부 가구)이 가능한 48층 랜드마크 단지가 나온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조감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시설을 비롯해 교통·직장·상업시설 등 주거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이른바 ‘퍼펙트(perfect) 생활권’ 아파트가 인기다. 생활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단지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누릴 수 있다는 주거 편의성 때문이다. 이 때문에 최근 들어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건립되는 아파트들은 단지 안에 교육은 물론 업무·문화·쇼핑 등의 기반시설을 완벽하게 들이는 추세다. 단지 안에 편의시설(인프라)가 잘 갖춰진 아파트 단지일수록 수요자의 인기가 높아 분양이 잘 되기 때문이다.

찾는 사람이 많다 보니 인프라가 잘 갖춰진 아파트는 집값도 강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삼성은 평균 시세가 3.3㎡당 4841만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특징은 업무시설 밀집지역인 테헤란로가 가깝고 주변에 백화점·학교 등의 인프라를 잘 갖춰졌다는 점이다. 최고급 생활 인프라를 갖춘 청담동 청담자이(3.3㎡당 4730만원 선)와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3.3㎡당 4495만원 선) 역시 몸값이 비싸다.

이런 가운데 다음달 세종시 3-3생활권 H3·H4블록에서 생활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주거단지가 나올 예정이라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비상한 관심을 끈다.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8층 6개 동 규모로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뤄진 복합단지다. 상품별로 각각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41㎡ 672가구이고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79㎡ 단일면적 64실이다. 아파트는 주택형별로 84㎡ 336가구, 98㎡ 162가구, 105㎡ 170가구, 136㎡ 3가구, 141㎡A 1가구다. 다양한 주택형으로 설계된 만큼 수요자의 선택 폭이 넓은 게 특징이다.
아파트 672가구, 오피스텔 64실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의 가장 큰 매력은 각종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세종의 강남’이라 불리는 3생활권에 자리해 주거생활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이 점 때문에 특히 실수요층의 관심이 뜨겁다. 이 아파트는 국토연구원·조세연구원·법제연구원·세종국책연구단지 등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세종시청이 차로 3분 거리에 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단지 맞은 편에 법원과 검찰청이 들어설 예정이라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교육여건도 좋다. 이 단지는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는 학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단지 맞은 편에 새샘유치원과 공립인 글벗유치원, 글벗초·중 등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쇼핑 등의 주거생활도 편리할 전망이다. 단지 안에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데다 단지 맞은편에 3-3생활권 상업지구가 있기 때문이다. 주거환경 역시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서측으로는 금강이 흐르고 동측으론 괴화산과 오롯뜰 근린공원이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금강과 괴화산 조망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앞에 있는 3-3생활권의 특화거리인 물빛가로를 통해 금강 수변공원과 야외수영장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괴화산(201m)은 걸어서 10분이면 이용 가능하다. 걸어서 이용 가능한 거리에 강과 산이 있다 보니 입주 후 조망권을 비롯한 그린 프리미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 3생활권 마지막 분양 단지
교통여건이 뛰어나다는 점도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의 또 다른 매력으로 꼽힌다. 우선 BRT 정류장과 환승 주차장이 단지 맞은 편에 있는데다 차로 5분 정도면 세종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이동이 쉽다. 단지 앞을 지나는 세종시순환도로를 이용하면 세종시 정부청사를 비롯한 세종시 전 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남청주IC와 당진~영덕 간 고속도로 남세종IC 등 도로 이용도 쉽다.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는 또 세종시 3생활권에서 분양되는 마지막 단지라는 점에서 희소가치가 크다. 여기에다 현재 세종시에서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최고층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지는 데다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입주 후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기대다.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분양 관계자는 “단지에서 걸어서 3분 거리 안에 학교와 상업·업무시설, 교통망 등의 인프라를 모두 갖춘 퍼펙트 생활권 아파트”라며 “여기에 조망권을 갖춘 최고층 브랜드 아파트라는 희소성까지 있어 실수요층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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