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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온 듯” “아이폰 킬러” 쏟아지는 갤S8 외신 호평

중앙일보 2017.03.30 23:43
29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42개의 옥외광고판을 물들인 갤럭시 S8 광고 [사진 삼성전자 제공]

29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42개의 옥외광고판을 물들인 갤럭시 S8 광고 [사진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공개한 스마트폰 갤럭시S8에 외신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신형 스마트폰이 전작 모델과 정말로 다르게 보인 게 오랜만이다. 삼성 갤럭시S8은 마치 2025년에서 온 것 같다. 아이폰 사용자들이 앞으로 몇 달 동안 (사고 싶은) 욕구를 억누르느라 힘들 것 같다”고 치켜세웠다. 미국 CNBC방송은 “전면 대부분이 스크린인데 이는 이용자의 작업 공간이 그만큼 넓어진다는 의미다. 이 화면 덕분에 갤럭시S8은 올해 나온 가장 아름다운 스마트폰이 됐다”고 보도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도 “갤럭시S8은 삼성이 오래 기다려온 아이폰 킬러다. 화면이 감싸는 새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호평했다. 미국 경제지 포춘은 “빅스비는 다른 AI 비서처럼 이용자 질문에 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 있는 파일 등을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에게 보내주는 기능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돋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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