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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서울지법 밖 갈등의 현장

중앙일보 2017.03.30 18:15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가결한 지 20일이 지난 30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삼성동 자택을 떠나 10여분 만에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삼성동 자택을 나와 법원으로 가면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춘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삼성동 자택을 나와 법원으로 가면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춘식 기자

 
박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은 서울중앙지검 경내를 통과한 뒤 서울중앙지법 청사로 진입했다. 경찰은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법원출입도 별관 쪽 출입문 한 개만을 개방해 민원인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박 전 대통령이 탄 차량이 지법으로 가기 위해 서울지검 청사 구내를 통과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박 전 대통령이 탄 차량이 지법으로 가기 위해 서울지검 청사 구내를 통과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경찰이 30일 서울지법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날 법원 민원인들은 출입에 불편을 겪었다. 신인섭 기자

경찰이 30일 서울지법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날 법원 민원인들은 출입에 불편을 겪었다. 신인섭 기자

 
이날 법원 주변에서는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구속 반대 집회와 구속을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30일 서울지방법원 근처 도로변에 앉아 집회를 열고 있다. 장진영 기자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30일 서울지방법원 근처 도로변에 앉아 집회를 열고 있다. 장진영 기자

서울지방법원 청사 밖에서 시민단체회원들이 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서울지방법원 청사 밖에서 시민단체회원들이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장진영 기자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장진영 기자



구속 반대를 요구하는 집회 참가자들은 구속을 요구하는 1인 시위자에게 거칠게 항의했고, 경찰은 양측의 충돌을 저지하기에 바빴다. 


지법 청사 밖에서 구속 찬성과 반대 1인 시위자가 말싸움을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지법 청사 밖에서 구속 찬성과 반대 1인 시위자가 말싸움을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지법 청사 밖에서 구속요구 시위자와 반대시위자가 말싸움을 하자 경찰이 저지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지법 청사 밖에서 구속요구 시위자와 반대시위자가 말싸움을 하자 경찰이 저지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서울지법 청사 밖에서 구속 찬성과 반대 1인 시위자가 말싸움을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서울지법 청사 밖에서 구속 찬성과 반대 1인 시위자가 말싸움을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가 서울지법 근처 인도를 태극기를 들고 걸어가고 있다. 등에 두른 태극기에 '촛불은 인민, 태극기는 국민' 이란 글이 적혀 있다. 신인섭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가 서울지법 근처 인도를 태극기를 들고 걸어가고 있다. 등에 두른 태극기에 '촛불은 인민, 태극기는 국민' 이란 글이 적혀 있다. 신인섭 기자

박 전 대통령은 탄핵 이후 청와대를 떠났지만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이다. 이날 법원 밖에서 벌어진 구속 찬반 집회 참가자들의 충돌은 갈라진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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