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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이민 박람회, 4월 1~2일 부산 벡스코서 열린다

중앙일보 2017.03.30 17:28

25년 전통의 한국전람㈜ ‘해외 유학·이민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25일~26일 개최된데 이어 오는 4월 1~2일 부산 벡스코에서도 열린다.
 
부산 박람회는 유학 및 이민 관련 행사 중 영남권 최대 규모인 약 9,000sq.m의 규모로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 박람회는 그간 평일 1일만을 진행했던 전시를 주말 2일로 확대 개최해 보다 많은 관람객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이다.
 
미국관을 비롯해 캐나다 대사관 등이 참여하며, 유명 학교의 입학 담당자들이 직접 나와 공신력을 높인다. 더불어 국내 유수의 해외 유학·이민 업체가 총 출동, 세미나실을 빌려 한 업체가 진행하는 박람회와는 차원이 다른 상담과 비교가 가능하다.
 
서울 행사 때는 28개국 550여 업체 및 학교가 참가했는데, 부산에서도 간접참가를 포함해 12개국 280여 업체 및 학교가 참가한다. 때문에 참가자들은 다양한 선택지에서 자신에게 적절한 답을 고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부산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에서는 서울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먼저 이민과 관련해서는 ▲미국·캐나다 투자이민 ▲다양한 비자/영주권 옵션 및 트럼프 정부 이민정책의 향후 전망 ▲나에게 맞는 이민국가 선택하기 ▲미국이민/캐나다이민, 퀘벡경험이민[PEQ], 캐나다 자녀무상교육 ▲EB-5 투자이민의 안정성 ▲캐나다 호주 취업이민 ▲말레이시아 이민과 창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세미나가 진행된다.
 
유학 관련해서도 캐나다 대사관이 직접 진행하는 ‘캐나다 유학 허가증 정보 세미나’를 비롯해 ▲외국계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어학연수 후 외국계기업/해외취업 합격비법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항공유학 파일럿, 유학 후 이민(PEQ) ▲2017 여름캠프 미국 괌ㆍ필리핀 세부 설명회 ▲미국 명문 주립대/사립대 입학 ▲캐나다 명문대 입학을 위한 국제사립학교, ▲SAT 없이 입학 가능한 미국 명문대학교,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유학 후 이민 등 다채로운 주제의 세미나로 구성돼 있다.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사전등록자는 무료 입장 및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현장에서 등록할 경우 티켓 가격은 5,000원이다.
 
이 외에도 본 전시는 문화상품권, 멀티어댑터, 화장품 등 다양한 이벤트로 참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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