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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총재, "박 전 대통령 집 근처서 삐라 20여장 발견" … 이번엔 북풍몰이?

중앙일보 2017.03.30 11:50
구룡마을 화재를 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부활징조라며 막말 논란을 일으킨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이번에는 삼성동 자택 부근에서 ‘삐라(대남전단)'가 발견됐다며 논란을 이어가고 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30일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삐라 20여 장이 발견됐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과 기사는 관련없음 [사진=신동욱 총재 SNS]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30일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삐라 20여 장이 발견됐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과 기사는 관련없음 [사진=신동욱 총재 SNS]



30일 오전 8시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박 전 대통령의 출석에 앞서 삼성동 자택 부근을 방문, 확성기를 들고 “오늘 오전 4시에 이곳에서 삐라가 20여 장이 발견됐다”며 박 전 대통령 구속는 종북세력에 의한 정치공작임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신 총재는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발견된 삐라에 대해 구체적인 입수 경위는 밝히지 않고 있으나 자신의 발언이 담긴 기사는 SNS에 올리며 전파했다.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자신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SNS에 올리며 확대, 전파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신 총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헌재가 고영태 녹취록을 무시한 박 전 대통령 파면은 편향적 판결의 극치”라며 “문재인은 박근혜 구속반대를 천명하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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