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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엄마 15년 공장 생활…힘든 연예계 생활 원동력 됐다"

중앙일보 2017.03.30 11:38
[사진 tvN 택시 캡쳐]

[사진 tvN 택시 캡쳐]

걸스데이 혜리가 '가장 역할'을 해온 비화를 털어놓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걸스데이 멤버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혜리는 "집에서 가장인 느낌이 있어서 항상 힘들었지만 그게 원동력이 됐다"며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털어놓았다.


혜리는 "엄마가 15년을 공장에서 일하셨는데 그 시간들이 죄송했고, 엄마의 젊은 날들을 나 때문에 힘들게 보내신 것 같아서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또 어린 나이에 험난한 연예계 생활에 뛰어들어 힘들었던 점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굉장히 운이 좋았다"며 "하지만 빨리 데뷔를 해서 힘든 점이 많았다. 부족한 부분을 많이 알게 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100억 소녀’라는 소문에 대한 진상도 밝혔다. 진행자가 "혜리가 '100억 소녀'라는 말이 있었다"라고 묻자 혜리는 "회사 매출이 그 정도였던 거다"라며 해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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