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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만에 200건 넘는 댓글 달린 '1만 5000원'짜리 계란말이 사진

중앙일보 2017.03.30 10:40
네티즌 A씨가 인증한 계란말이 사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네티즌 A씨가 인증한 계란말이 사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1만5000원 짜리'라는 야식 계란말이 사진이 간밤 뜨거운 논란을 낳았다.
 
30일 SNS 상에서는 지난 밤 야식을 시켜 먹던 네티즌 A씨가 올린 계란말이 사진이 화제다. A씨는 30일 새벽 1시 경 "제육볶음 하나 시키려다 계란말이도 먹고 싶어서 같이 시켰는데 계란말이가 1만5000원이더라. 시켜놓고 후회 중인데 얼마나 맛있게 올는지 모르겠다"는 글을 남겼다.  
 
1만5000원 계란말이 맛은 어떨까. 네티즌들이 궁금해 하자 A씨는 배달된 계란말이 인증 사진을 남겼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충격(?)에 빠졌다. 아무리 야식이 비싸다고 하지만 1만5000원이라기엔 너무 양과 비주얼이 부실하다는 것이다. 


계란말이의 두께가 궁금했던 네티즌들은 "옆면 사진도 보여달라"고 요구했고 A씨는 계란말이 옆면 사진도 인증했다. 혹시 제육볶음과 계란말이 가격을 다 합해서 1만5000원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일어나자 A씨는 3만2000원이 결재됐음을 알리는 문자 사진도 캡쳐해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한 것 아니냐"며 수백 건의 댓글을 달았고 해당 사연은 온라인 상에 퍼지며 지금까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 A씨가 인증한 제육볶음과 계란말이 가격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네티즌 A씨가 인증한 제육볶음과 계란말이 가격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네티즌 A씨가 인증한 계란말이 사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네티즌 A씨가 인증한 계란말이 사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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