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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콘셉트 표절 논란 불러일으킨 신인 걸그룹…비교해보니

중앙일보 2017.03.30 09:12
립버블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립버블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립버블이 선배 걸그룹 트와이스의 콘셉트를 따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립버블은 지난 22일 갓 데뷔한 신인 걸그룹이다.
 
29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립버블 [사진 립버블 공식 인스타그램]

립버블 [사진 립버블 공식 인스타그램]

 
글쓴이는 "립버블 신곡 '팝콘' 콘셉트가 트와이스 '치어 업(Cheer Up)' 당시 콘셉트와 비슷하다"며 여러 사진을 캡처해 올렸다. 
트와이스 [사진 JYP 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사진 JYP 엔터테인먼트]

립버블 무대 [사진 SBS]

립버블 무대 [사진 SBS]

 
이에 따르면 립버블은 신곡 '팝콘' 무대를 선보이면서 트와이스가 입었던 치어리더 복장과 비슷한 옷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또, 트와이스가 경기장에 앉아 있는 사진과 비슷한 색감과 복장을 한 상태의 사진도 발견됐다.
트와이스 채영(왼쪽)과 립버블 서린 [사진 JYP, 립버블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채영(왼쪽)과 립버블 서린 [사진 JYP, 립버블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노이즈 마케팅이 아닐까"라고 분석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막상 영상을 보면 비슷한 생각은 안 든다"고 적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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