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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금융] 에코머니 포인트 강화 ‘그린카드v2’ 출시

중앙일보 2017.03.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0면 지면보기
BC카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혜택을 강화한 그린카드v2는 기존 그린카드가 제공했던 혜택에 이어서 전기요금·통신요금·아파트관리비 등 생활요금 자동이체를 비롯해 온라인 쇼핑 시에도 에코머니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사진 BC카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혜택을 강화한 그린카드v2는 기존 그린카드가 제공했던 혜택에 이어서 전기요금·통신요금·아파트관리비 등 생활요금 자동이체를 비롯해 온라인 쇼핑 시에도 에코머니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사진 BC카드]


BC카드가 ‘그린카드v2’를 출시했다. BC카드는 환경부와 BC카드가 공동으로 기존 서비스를 현대생활의 트렌드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혜택 강화 등 신규 서비스를 추가한 상품이다.

그린카드v2는 그린카드 출시 5주년을 맞아 ‘스마트한 소비, 가치 있는 선택’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그린카드v2는 기존 그린카드가 제공했던 혜택에 이어 전기요금·통신요금· 아파트관리비 등 생활요금 자동이체를 비롯해 온라인 쇼핑 시에도 에코머니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친환경을 실천하는 기업체와 제휴를 통해 친환경 식품, 엔진 세정제 등을 구매할 때에도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른 일반적인 플라스틱 카드와 다르게 카드 플레이트도 탄소배출량과 인체 유해성이 낮은 친환경 나무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한다.

또 영화관인 CGV·롯데시네마 온라인 예매와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등 커피전문점 이용 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의 생활 속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추가했다. 기존 그린카드 혜택인 전체 가맹점 이용대금에 대한 적립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 가정 내 에너지(전기·수도·가스) 절감, 대형 유통점이나 편의점 등에서 저탄소 친환경제품 구매 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혜택도 그대로 제공된다.

‘에코머니’는 생활 속에서 에코머니 제휴 카드(그린카드)를 통해 실천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에코머니 포인트를 통해 경제적 혜택으로 돌려주는 친환경 리워드 프로그램이다. 녹색제품 구매, 생활 에너지 절약을 통한 포인트 특별 적립, 지자체 문화·체육시설 이용 시 할인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TOP 포인트 전환, 현금 캐시백, 이동통신요금 및 대중교통 결제 등 다양한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환경부는 현행 포인트 지급 구조를 대폭 완화해 온실가스를 실질적으로 감축하는 ‘저탄소 인증제품’을 중심으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을 확대할 예정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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