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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금융] 금융센터 오픈, 스마트채널 활용 … 최적의 금융 솔루션 제공

중앙일보 2017.03.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0면 지면보기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지난 23~24일 ‘제1회 항공기금융콘퍼런스’를 개최, 글로벌 항공기금융 관계자와 국내 금융투자업 관계자가 원활히 네트워킹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목받기도 했다. [사진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지난 23~24일 ‘제1회 항공기금융콘퍼런스’를 개최, 글로벌 항공기금융 관계자와 국내 금융투자업 관계자가 원활히 네트워킹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목받기도 했다. [사진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고객 신뢰라는 최고의 가치를 목표로 혁신과 차별화 중심의 전략을 펼치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12월 100여 명의 직원이 토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대형 금융센터 세 곳을 오픈했다. 기존의 금융 관련 컨설팅을 기본으로 세무·부동산·IB를 통한 기업금융서비스까지 확장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전문인력이 개인과 법인을 포함한 모든 고객들에게 ‘최적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마트채널은 사용자 경험을 토대로 한 개선을 통해서 고객을 늘려가고 있다. 연초 이후 개설된 비대면계좌만 해도 3만 건에 달한다. 모바일 플랫폼 중심의 서비스와 함께 거래 방법 다양화를 강화하며 스마트 채널로도 최적화된 투자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원스톱으로 매수와 자산배분까지 가능한 온라인 자산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 증권계좌에서 결제 가능한 삼성페이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실시간 주식매매 정보를 제공하는 삼성 기어 S3 전용 앱도 출시했다. 아울러 고객수익률 제고를 위해 자산배분전략사업부를 신설하고 글로벌자산배분투자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자산별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체계적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하는 한편 차별화된 상품의 공급까지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 지난 2일 제휴를 체결한 베트남 호치민증권을 비롯해 이미 중국 중신증권과 대만 KGI증권 등 아시아, 유럽 로스차일드와 미국 선진시장의 네트워크를 확대함으로써 한발 앞선 글로벌 투자정보와 상품 소싱의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자산배분투자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뿐 아니라 사업부문 간의 협업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IB·운용·홀세일 등 본사 영업부문부터 WM부문까지 부문 간의 협업을 통해 내부역량을 강화하고 특화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증권은 최근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초대형 IB에 더욱 가까이 다가섰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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