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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금융] 스마트 기기처럼 사용·휴대 편하게 … 세로형 디자인 도입

중앙일보 2017.03.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9면 지면보기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전면 세로형 플레이트 디자인을 도입했다. 카드번호 같은 카드 정보는 뒷면으로 옮기고 앞 면에는 해당 카드상품의 핵심 캐릭터를 표현하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사진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전면 세로형 플레이트 디자인을 도입했다. 카드번호 같은 카드 정보는 뒷면으로 옮기고 앞 면에는 해당 카드상품의 핵심 캐릭터를 표현하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사진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회사의 디지털 철학이 반영된 세로형 카드 디자인을 전면 도입했다.

디지털을 경영의 핵심 화두로 삼고 기업의 근본적 성격을 바꿔나가고 있는 현대카드는 디스플레이 방식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 왔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기기들은 스마트폰처럼 작고 휴대하기 좋은 형태로 진화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방식은 손 안에서 쓰기 좋은 세로형이 주가 되고 있다. 현대카드는 이 같은 변화를 새로운 플레이트 디자인에 반영해 ‘전면 세로형(Full Vertical Shape)’ 디자인을 구현했다.

아울러 일반적으로 카드 앞면에 두던 카드번호, 글로벌 제휴브랜드 로고 같은 카드 정보는 뒷면으로 옮기고 앞면에는 해당 카드상품의 핵심 캐릭터를 표현하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기존 카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위트도 플레이트에 담았다. ‘M or Nothing’이나 ‘X or What’ 같은 위트 넘치는 문구를 카드 전면에 삽입해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기존 현대카드 플레이트의 주요 특징 중 하나였던 단색의 컬러는 더욱 강렬해졌다. 현대카드M 계열 카드는 특유의 블루보다 더욱 경쾌하고 이지적인 컬러 톤으로 변신했다. 현대카드X 계열 카드는 블루와 가장 대비되는 오렌지를 핵심 컬러로 적용했다.

현대카드는 발급봉투를 비롯해 동봉되는 가이드북과 신청서, 세일즈 리플릿 등도 새로운 콘셉트에 맞게 개편했다.

현대카드는 국내 최초로 투명카드, 미니카드, 신소재 금속카드를 선보이고 카드 테두리에 컬러를 입히는 컬러코어(Color Core) 기법을 도입하는 등 플레이트 디자인 혁신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카드사에 있어 플레이트는 기업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가장 주요한 요소이자 고객과 카드사를 연결하는 핵심 매개물”이라며 “이번에 선보인 플레이트는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과 현대카드가 나아갈 방향성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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