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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초대형 크루즈 즐기며 홍콩~오키나와 여행

중앙일보 2017.03.30 00:02 2면
드림 크루즈
 
드림 크루즈는 오키나와를 기항하는 5박 크루즈를 선보인다. [사진 드림 크루즈]

드림 크루즈는 오키나와를 기항하는 5박 크루즈를 선보인다. [사진 드림 크루즈]

드림 크루즈는 오는 4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홍콩과 광저우를 모항으로 일본 오키나와를 기항하는 5박6일 일정을 운행한다. 홍콩에서 매주 금요일 출발하는 주말 크루즈도 선보인다.

드림 크루즈 대처 브라운 사장은 “겐팅 드림호의 첫 여름시즌 스케줄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면서 “일본은 올 여름 겐팅 드림이 선택한 최고의 여행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드림 크루즈는 지난해 11월 처녀 출항한 15만t급 초대형 크루즈로 첫 겨울 시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여름 시즌 일정은 홍콩과 광저우를 모항으로 일본 오키나와의 나하와 미야코지마를 기항하는 5박 크루즈와 홍콩 왕복 일정의 2박 크루즈다.

드림 크루즈는 오키나와 기항, 여름 일정 발표 기념으로 다음달 30일까지 4월, 9월 출발 5박 크루즈의 신규 예약자에 한해 한 명 가격으로 두 명이 크루즈를 이용할 수 있는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드림 크루즈의 대표 선박인 겐팅 드림호는 70% 이상이 발코니 객실로 돼 있으며 102개 커넥팅 룸이 있어 대가족이나 단체·모임 등의 여행객에게도 알맞다. 3400명의 승객에 2000명의 승무원이 탑승한다. 문의는 드림 크루즈 한국사무소(02-733-9033).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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