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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따로 또 같이 … 꿀잠 선물하는 '나만의 침대' 골라보세요

중앙일보 2017.03.30 00:02 1면
한샘
 
사람은 저마다 수면 습관과 생활 패턴이 달라서 누구에게나 맞는 침대는 없다. 다양한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보유하고 있는 한샘은 각자 침대를 활용하는 방법에 따라 알맞는 침대를 선택할 것을 권한다. 사진은 한샘의 헤더 전동침대. [사진 한샘]

사람은 저마다 수면 습관과 생활 패턴이 달라서 누구에게나 맞는 침대는 없다. 다양한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보유하고 있는 한샘은 각자 침대를 활용하는 방법에 따라 알맞는 침대를 선택할 것을 권한다. 사진은 한샘의 헤더 전동침대. [사진 한샘]

수면패턴 다른 부부엔 '헤더'
독서·TV 즐기면 '밀로' 추천
'침대 맞춤법' 캠페인도 진행

디자인만 보고 침대를 고르던 시대는 지나갔다. 프레임 디자인만 보고 무조건 퀸 사이즈 침대를 샀다가는 ‘꿀잠’ 자기 어려울 수도 있다. 특히 신혼부부는 침대를 구매하기 전에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따져보고 고르는 게 좋다. 한 설문에 따르면 부부 중 절반 이상이 각방 혹은 각 이불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샘에서는 다양한 라인업의 매트리스와 침대(프레임)를 갖춰놓고 나에게 맞는 침대를 선택하는 ‘침대 맞춤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녀가 태어난 이후를 고려하는 부부에게는 ‘스테디’ 패밀리 침대가 적합하다. 스테디 침대는 퀸 사이즈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자녀가 태어나면 수퍼싱글 사이즈를 추가로 구매해 온 가족이 함께 잘 수 있는 패밀리 침대다. 스테디 침대는 자녀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감안해 개발했기 때문에 침대 높이가 계단 한 개보다 낮을 뿐 아니라 가드형 프레임을 적용해 아이에게도 안전하다. 자녀가 성장하고나면 수퍼싱글 사이즈 침대를 따로 떼어 독립 수면을 할 수도 있다.
 
밀로는 헤드에 고급 외제차 시트에 사용하는 최고급 면피 소가죽을 적용하고 6단계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다양한 활동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사진 한샘]

밀로는 헤드에 고급 외제차 시트에 사용하는 최고급 면피 소가죽을 적용하고 6단계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다양한 활동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사진 한샘]

배우자끼리 수면 패턴이 달라서 고민하는 신혼부부라면 매트리스가 나뉜 침대나 싱글 침대 두 개를 들이는 것이 좋다.

서로 다른 수면 패턴으로 인해 방해 받기가 싫다면 ‘헤더’ 전동침대를 고려해볼 만하다. 어려서부터 결혼하기까지 혼자 자다가 배우자와 함께 자게 되면 배우자의 잠버릇이나 뒤척임, 서로 다른 수면 패턴 등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샘 헤더는 한 침대 안에 매트리스가 두 개로 나뉘어 두 사람 모두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체·하체·머리 부분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전동 기능을 적용해 최적의 수면자세를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편안하게 TV 시청이나 독서 등을 즐길 수도 있다. 가격은 킹사이즈(기본 헤드) 399만9000원이다.

잠자리에 들고나는 시간이 서로 다른 부부라면 ‘체드’ 싱글 침대 두 개로 트윈베드를 꾸미는 것도 서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는 방법이다. 최근 중년부부는 물론 신혼부부들 사이에서도 싱글 침대를 나란히 둔 호텔식 트윈베드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한샘은 싱글 침대는 학생용이라는 편견을 탈피해 부부용 트윈베드에 적합한 차분한 브라운 톤의 가죽침대 ‘체드’를 선보였다. 한샘 관계자는 “지난달 출시한 후 실제 구매자의 90% 이상이 두 개를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제는 ‘침대=수면’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 최근에는 침대에서 독서를 하거나 TV를 시청하는 등 여가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잠자리에서 놓친 드라마나 미드 한두 편을 보고 잠이 드는 경우라면 헤드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된 ‘밀로’가 알맞다. 밀로는 헤드에 고급 외제차 시트에 사용하는 최고급 면피 소가죽을 적용하고 6단계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해 편안하게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한편 한샘은 각자에게 알맞은 침대를 찾는 내용을 담은 ‘침대 맞춤법’ 캠페인을 시작하고 지난 13일부터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 광고는 "요즘 침대 뭐가 좋아”라는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사람은 저마다 수면 습관이 달라서 모두에게 좋은 침대는 없다는 것이다. 광고에서는 다양한 침대와 매트리스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한샘에서 ‘나에게 맞는 침대에서 맞춰보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어린 자녀와 함께 자는 부부, 남편과 아내가 서로 생활 패턴이 다른 부부, 침대에서 수면 외에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 등 침대를 활용하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이들 각각에게 맞는 침대를 맞춰주는 장면을 연출했다. 한샘 관계자는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실제로 한샘 침대를 사용하는 부부가 모델로 등장해 현실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침대를 사기 위해 매장에 가기 전에 나에게 맞는 최적의 매트리스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한샘인테리어닷컴(interior.hanssem.com) ‘알고리잠’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원하는 매트리스의 경도, 사용 행태, 가족 구성원 등을 단계별로 입력하면 나에게 최적화된 침대와 매트리스를 골라준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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