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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바른정당·자유한국당·정의당 참석, 민주당·국민의당 지도부는 불참

중앙일보 2017.03.24 17:45
2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앞줄 왼쪽 셋째)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2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앞줄 왼쪽 셋째)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제2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이 2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서해 수호의 날은 2002년 제2연평해전과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의 서해 도발로 희생된 전사자와 순직자의 넋을 기리고 북한의 무력 도발을 상기하자는 취지로 정부가 지난해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했다. 
 
2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공연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2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공연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에 앞서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희생당한 고 김태석 원사의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에 앞서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희생당한 고 김태석 원사의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한민구 국방부·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군 주요인사와 시민, 학생 등 7000여명이 참석했다. 정치권에서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자유한국당 정우택·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등 정당 지도부와 민주당 박병석 의원 등이 참석했다.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 천안함 폭침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공연을 관람하던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오른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대표, 주 원내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민주당 박병석 의원. 청와대사진기자단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 천안함 폭침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공연을 관람하던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오른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대표, 주 원내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민주당 박병석 의원. 청와대사진기자단

바른정당 대선 주자인 유승민·남경필 후보가 2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나란히 참석했다ㅏ. 왼쪽부터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남 후보, 권선택 대전시장, 유 후보. 청와대사진기자단

바른정당 대선 주자인 유승민·남경필 후보가 2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나란히 참석했다ㅏ. 왼쪽부터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남 후보, 권선택 대전시장, 유 후보. 청와대사진기자단

 
대선주자로는 바른정당 유승민·남경필 후보가 나란히 참석해 유족들을 위로했다. 하지만 호남지역에서 경선을 벌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대선 예비후보들과 지도부는 아무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같은 시간 열린 이선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린 국회 법사위 참석했다.
 
박종근 기자,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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