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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AK 손잡고 분당 공략…쉐이크쉑버거, 분당 AK플라자 입점

중앙일보 2017.03.24 13:37
24일 경기 성남 AK플라자 분당점 내 쉐이크쉑 4호점 공사현장. [사진 SPC그룹]

24일 경기 성남 AK플라자 분당점 내 쉐이크쉑 4호점 공사현장. [사진 SPC그룹]


쉐이크쉑버거, 분당 AK플라자 5월 입점
분당 대표 백화점으로 '만남의 광장' 역할
4월 동대문, 5월 분당 순차적 매장 오픈



SPC그룹이 국내 사업권을 갖고 운영하고 있는 미국 명물 수제버거인 ‘쉐이크쉑버거(Shack Shack Burger)’가 4호점을 분당 AK플라자 백화점 안에 낸다. SPC그룹과 애경그룹은 오는 5월 중 쉐이크쉑 4호점인 분당점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SPC그룹은 지난 7월 쉐이크쉑버거 1호점인 강남점을 시작으로, 2호점 청담점을 열었다. 3호점은 동대문 두타 내에 세워지며 다음달 6일 오픈한다.
 
이번 쉐이크쉑 4호점 분당점은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 오픈하는 첫 매장이다. 강남과 맞먹는 고급 상권으로 꼽히는 분당의 핵심 요지인 AK플라자에 입점한 것이 특징이다. AK플라자는 신세계 경기점 등 인근 백화점에 비해 단위 면적(평당)당 매출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서현역과 붙어 있는 AK플라자 분당점 앞 광장은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공간이다.
 
AK플라자 측은 “그동안 분당의 대표 백화점으로 소비력 높은 단골 고객층을 유지해왔다”면서 “쉐이크쉑 버거 입점으로 분당 프리미엄 고객에 대한 선호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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