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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복 전문브랜드 아이비클럽, 아이돌그룹 빅스 전속모델 선정

중앙일보 2017.03.24 11:08
학생교복 전문브랜드 아이비클럽이 아이돌그룹 빅스(VIXX)를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파워풀한 음악 스타일로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빅스를 통해 학생복 시장의 마케팅 대상을 10대뿐만 아니라 20대까지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아이비클럽 마케팅팀 정고운, 김선정 담당자는 “빅스(VIXX)가 라디오 방송에서 교복 모델을 언급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며 “기존 주 타깃층인 10대 대상으로 한정되어 있던 마케팅에서 벗어나 더 폭넓은 홍보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20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빅스의 모델 발탁은 명품 교복 아이비클럽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비클럽은 이미 10대 팬들이 주 타깃층인 NCT와 모델 계약을 한 데 이어 빅스와도 계약을 맺음으로써 10대와 20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빅스와의 전속모델 계약으로 교복을 단순히 10대가 입는 유니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20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하나의 연결고리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빅스는 뛰어난 음악성으로 미국, 일본 등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아 왔다. 지난 연말 컨셉션 3부작을 마무리하는 새 앨범 ‘크라토스’ 타이틀 곡 ‘더 클로저’로 미국 음악 전문 매체인 빌보드와 퓨즈 TV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빅스는 최근 일본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엔은 OCN 드라마 ‘터널’과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캐스팅 되어 촬영을 진행 중이며, 뷰티 예능 ‘립스틱 프린스’ 출연을 예고하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켄은 뮤지컬 ‘꽃보다남자’의 주인공 츠카사 역에 캐스팅돼 열연 중이며, 홍빈은 SBS 플러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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