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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아들, 대선 열흘 전 결혼 “왜 하필…”

중앙일보 2017.03.24 05:26
자유한국당 대선경선 후보 홍준표 경남지사. [중앙포토]

자유한국당 대선경선 후보홍준표경남지사. [중앙포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차남 정현(34)씨가 다음달 29일 결혼한다.


이날은 5월 9일 대선을 열흘 앞둔 시점이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선 “하필 그 시점에 결혼을 시키느냐”는 얘기가 나왔다.
 
홍 후보의 혼사는 차남 예비부부가 지인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모바일 청첩장을 통해 주변에 알려졌다.
 
홍 후보 측 관계자는 23일 “대선 출마와 상관 없이 이미 전에 잡힌 일정”이라며 “아들 혼례와 대선은 별개 아니냐”고 했다. 홍 후보는 부인 이순삼(61)씨와 사이에 두 아들 정석(37)ㆍ정현씨를 뒀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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