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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하루 유동인구 100만 … 객실 90% 가동

중앙일보 2017.03.24 00:05 2면 지면보기
동대문 밀리오레 호텔

국내 최대 패션 메카인 서울 동대문 패션타운에 수익형 호텔이 분양 중이다.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밀리오레 쇼핑몰 19~20층을 호텔로 리모델링한 호텔 밀리오레(사진)다. 소형 객실 62실로 구성돼 있다. 이들 객실은 투숙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총 8개 타입으로 다양화했다.

서울 동대문 상권은 국내를 방문한 중국·일본·러시아·동남아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서울의 쇼핑·관광 명소다. 하루 유동인구만 약 100만 명에 달한다. 걸어서 3분 거리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동대문역이 있어 서울 지하철 1·2·4·5호선을 이용하기 편하다. 호텔 옆에 청계천, 생태공원, 평화시장 등이 있다. 멀티레저타운 디자인플라자(DDP), 동대문역사문화관도 인접해 있다.

분양가는 실당 2억원대다. 연 6% 수익률을 보장하며, 계약 즉시 월 130만원의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분양가의 60% 융자, 객실별 개별 등기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이 호텔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명동역까지 3개 정거장 거리에 불과하다”며 “쇼핑·관광 명소인데가 교통이 편해 현재 객실 가동률이 90%에 육박한다”고 했다.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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