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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전원주택·별장·주말농장 장점만 모은 유럽풍 힐링 하우스

중앙일보 2017.03.24 00:05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홍천 아리전원주택 단지
강원도 홍천에 독일의 클라인 가르텐을 벤치마킹한 별장형 주말농장인 아리전원주택이 나왔다. 사진은 아리전원주택 단지 조감도.

강원도 홍천에 독일의 클라인 가르텐을 벤치마킹한 별장형 주말농장인 아리전원주택이 나왔다. 사진은 아리전원주택 단지 조감도.

국내 별장형 주말농장 개발·공급 대표 업체인 아리주식회사가 강원도 홍천군 대곡리에 친환경 그린홈 단지인 아리전원주택 대곡 힐링 3단지(조감도) 91가구를 분양 중이다. 전원주택·별장·주말농장의 장점만 모은 힐링형 목조주택 구조에 유럽풍 지중해식 건축 양식을 도입한 게 특징이다. 서울 강남에서 1시간 이내, 청평·설악 IC에서 20분 거리로 배산임수의 입지여건과 주거환경을 갖췄다.

아리주식회사는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돼 있는 클라인 가르텐을 벤치마킹해 충북 충주에 아리전원주택 1·2단지 137가구를 성공적으로 분양·준공·입주 완료시킨 바 있는 별장형 주말농장 전문 업체다.
 
주택건설사업자 면허 보유
아리주식회사는 충북 충주에서 1단지(앙성면 본평리 88가구)와 2단지(가금면 봉황리 49가구) 개발을 성황리에 마친데 이어, 이번에 강원도 홍천에 3단지 91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홍천 아리전원주택 3단지의 경우 대지조성사업자와 주택건설사업자 면허를 보유한 아리주식회사가 직접 시행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아리전원주택 분양 관계자는 “최근 도시인들이 일생의 로망인 시골 별장을 갖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에 무면허 업체의 단지를 덜컥 분양받았다가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리전원주택의 경우는 정식 사업자 면허를 보유한데다, 풍부한 시공 실적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안심하고 분양받아도 된다”고 말했다.

아리전원주택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 전원주택과는 달리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완비했다는 점이다. 특히 이번에 분양 중인 홍천 아리전원주택 3단지의 경우 단지 안에 CCTV와 방범시스템, 오수처리장, 가로등, 8·6m 도로망, 전기·통신 지중화 등을 갖출 예정이다. 또 체육시설·스크린골프장·공원·편의점·노래방·당구장·탁구장은 물론 텃밭과 공동 과수원도 별도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난방·냉방·온수는 지열을, 전기는 태양광을 각각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제로에 가깝게 낮춘다는 계획이다.


 
전문 관리인 상주, 80% 분양
홍천 아리전원주택의 또 다른 특징은 전문 관리인이 단지 안에 상주하기 때문에 집을 비울 때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여기에다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홍천에 들어서는 만큼 주거여건도 쾌적하다. 다슬기·쉬리 등이 서식하는 1급수 계곡이 단지를 감싸 흐른다. 단지로 이어지는 다리를 건너오면 단지 밖으로 나가는 다른 길이 없기 때문에 청정 계곡을 입주자가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도로·녹지·과수원을 포함한 가구당 토지 등기면적이 616.46㎡, 건축면적은 52.89㎡이며, 분양가는 가구당 1억8000만~2억원대다. 아리전원주택과 비슷한 규모의 전원주택을 개인이 직접 지을 경우 가구당 4~6억원 정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 개인이 개별적으로 직접 땅을 매입해 전원주택을 지을 경우 토목·건축·설계 등의 비용을 별도 지불해야 하는 것은 물론, 마을주민과의 협의 등에 많은 품을 들여야 하는 등 어려움이 많다. 홍천 아리전원주택 분양 관계자는 “현재 80% 분양이 끝난 상태”라며 “좋은 위치를 선점하려면 계약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 1577-6032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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