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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비즈니스·관광·레저·쇼핑 수요 흡수 땅·하늘·바다 교통망 사통팔달 입지

중앙일보 2017.03.24 00:02 1면 지면보기
최근 비즈니스·레저·관광·쇼핑 등의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수도권의 특급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김포 고촌에 분양형 호텔인 스타즈호텔 김포가 나왔다. 연간 8%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데다 월세 6개월 선지급 등의 혜택을 줘 관심이 뜨겁다. 사진은 스타즈호텔 김포 조감도.

최근 비즈니스·레저·관광·쇼핑 등의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수도권의 특급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김포 고촌에 분양형 호텔인 스타즈호텔 김포가 나왔다. 연간 8%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데다 월세 6개월 선지급 등의 혜택을 줘 관심이 뜨겁다. 사진은 스타즈호텔 김포 조감도.


스타즈호텔 김포

비즈니스·관광·레저·쇼핑 수요 흡수
땅·하늘·바다 교통망 사통팔달 입지
문화콘텐트·첨단기술 융합 단지
한강시네폴리스 수혜 효과 기대
서울·인천공항·인천항 가는 관문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일대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특급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이곳에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요소로 꼽히는 비즈니스·레저·관광·쇼핑 등 인프라가 두루 갖춰지기 시작하면서다. 특히 이 지역의 분양형 호텔이나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뜨겁다. 입지여건이 뛰어난데다 지역 인프라가 꾸준하게 확장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여건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김포 고촌에 멀티 조망권을 확보한 알짜 분양형 호텔이 나와 투자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김포시 고촌읍은 김포에서 서울로 넘어가는 관문에 해당하는 곳이다. 이 때문에 서울 마곡지구·목동·여의도 등 서울 서남부 생활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천혜의 입지적 장점을 확보할 수 있었다. 또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 서해와 한강을 잇는 경인아라뱃길, 한강시네폴리스 등과 가깝다 보니 최근에는 비즈니스 종사자와 관광객의 방문도 활발하게 이뤄지는 분위기다. 최근 지역의 투자가치가 한층 더 커졌다는 평가다. 김포시의 최대 역점 사업인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이 계획 변경 승인을 마치고 사업이 본궤도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지난 8일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시행자가 신청한 토지이용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한강시네폴리스는 비로소 사업이 급물살을 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게 시행업체 측의 설명이다.

사람·돈 불러 모으는 입지
한강시네폴리스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 112만1000㎡의 부지에 추진되고 있는 일반산업단지다. 오는 2019년까지 약 99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문화콘텐트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창조형 미래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다.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제조업 위주의 산업단지 개념을 벗어나 자족기능을 갖춘 산업단지로 특화됐다는 점이다. 또 고양 한류월드·파주출판단지·상암DMC 등 주변 문화콘텐트 단지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인천공항·김포공항·인천항 접근이 쉬운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김포에 돈과 사람을 불러 모으는 블랙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스타즈 호텔 김포 옥상 조감도.

스타즈 호텔 김포 옥상 조감도.

생활여건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 수도권 수상레저의 중심으로 떠오른 김포 아라마리나가 인접해 있는데다,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갖추고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한 국내 3번째 규모의 현대프리미엄 아웃렛 이용이 편하다. 여기에다 롯데몰(김포공항점)·홈플러스·CGV 등도 가까워 관광객의 레저와 쇼핑 니즈까지 만족시킬 수 있다.


수익형 부동산 유망 투자처로서 김포 고촌의 매력은 이 뿐만이 아니다. 이곳은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를 갖춘 일산킨텍스, 한류문화 확산과 외국 관광객 유치의 집어등이 될 일산한류월드, 마곡지구, 상암DMC 등과도 가까워 비즈니스 수요를 포함한 다방면의 호텔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매력도 갖췄다.

 

스타즈 호텔 김포 투시도.

이런 가운데 김포 고촌에 주변 관광객과 비즈니스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분양형 호텔이 나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김포의 입지적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스타즈호텔 김포가 그 주인공이다. 이 호텔의 가장 큰 매력은 교통여건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김포공항이 차로 10분대 거리에 불과하고 반경 2㎞ 이내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 IC, 올림픽대로 개화 IC, 인천공항고속도로 김포공항 IC가 있어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오가기가 편리하다.



조만간 김포에 지하철 시대도 개막된다는 점도 청신호다. 한강신도시~김포공항간 전 구간(23.67㎞)이 지하로 건설되는 김포도시철도가 2018년 개통된다. 이미 지난 2월 말 김포도시철도에 투입될 차량 일부가 차량 기지에 반입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오는 연말까지 전량(23편성·46량)이 반입되면 종합시험운행(시설물 검증·영업 시운전)을 거쳐 2018년 말 김포도시철도를 완전 개통시킬 계획이다.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한강 차량기지를 출발한 열차가 종착역인 김포공항역까지 10개의 정거장을 30분 만에 주파하게 된다. 또한 여의도 20분대, 강남 40분대 도달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되면 스타즈호텔 김포는 편리한 교통망으로 공항으로 통한 외국인 수요는 물론 국내 관광객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에서 보기 드물게 다양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도 스타즈호텔 김포의 또 다른 매력으로 꼽힌다. 이 호텔은 각 객실에서 요트장·아라뱃길·대보천·굴포천 중 1개 이상의 수변 조망이 가능하다. 여기에다 대부분의 객실에 발코니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조망권 프리미엄 상승에 따른 투자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월세 여섯 달치 미리 지급
계약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안전성과 수익률을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스타즈호텔 김포를 분양받은 계약자에겐 연간 8% 수익률 보장, 연간 15일 무료 숙박, 5년 임대차 계약서 발행, 보증금 1000만원 지급, 월세 6개월 선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다 전문 업체인 ㈜모투스테이의 위탁운영으로 수익률도 높일 예정이다. 국내·외 굴지의 여행사 모두투어 네트워크의 자회사인 ㈜모두스테이는 호텔 전문운영 회사로 스타즈호텔 김포의 운영을 맡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호텔 운영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스테이는 현재 스타즈호텔 명동 1·2호점, 스타즈호텔 동탄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시행업체 측은 모두스테이의 전문적인 호텔 경영 노하우와 스타즈호텔 김포의 입지적 장점이 어우러져 상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거주, 직접임대, 위탁운영 등 3가지 운영방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 분양형 호텔인 만큼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없어도 분양받을 수 있다.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고, DTI제한·양도세 중과세 대상도 아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전국 28개 호텔 실내 인테리어를 시공해 호평을 받고 있는 이웨이 인테리어가 맡아 합리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즈호텔 김포는 지하 3층~지상 13층에 377실의 객실로 구성된다. 객실은 전용면적 19.79㎡부터 67.43㎡까지 다양하게 설계해 소비자의 다채로운 수요를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14-21에 있다.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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