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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놀이공원 50%, 스타벅스 20% 할인 … 학생 위한 혜택 다 모았다

중앙일보 2017.03.2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KB국민 학생증 체크카드'

학생증이 무한변신 중이다. 학생의 신분증으로 도서관 출입이나 급식으로 쓰이던 학생증이 금융기관과 만나 체크카드나 교통카드 기능까지 더해져 학교 밖까지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KB국민 학생증 체크카드?

 
 KB국민 학생증 체크카드(사진)는 ‘학생증+충전식 교통카드+체크카드+현금카드’ 기능을 모두 담은 카드다. KB국민 학생증 체크카드 한장으로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학교에도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해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KB국민 내꿈대로 학생증 체크카드’는 본연의 학생증 기능을 유지한 채 ‘학생 맞춤형’ 생활 편의와 여가 할인 혜택을 담았다. 편의점·도서구입·온라인쇼핑에 최대 10% 할인과 영화·놀이공원에는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KB국민 티머니 노리 학생증 체크카드’는 ▶에버랜드·롯데월드 50% 할인 ▶아웃백·VIPS 20% 할인 ▶스타벅스 20% 할인 ▶SKT·KT·LG 등 자동이체 시 2500원 할인 ▶인터넷·모바일뱅킹 등 수수료 면제의 혜택도 있다. 학생증 체크카드는 모두 청소년 유해업종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도록 ‘클린카드’ 기능도 탑재했다.

기존에 교통카드를 구입하려면 4000원 정도 발급비용이 들었지만, KB국민 학생증 체크카드는 구입비가 별도 들지 않고 충전식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또 학생에게는 현금 없는 생활이 가능해져 분실이나 갈취 등 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자녀들은 학생증 체크카드 한장으로 통장 잔고만큼 용돈을 쓰고 절약의 개념도 배울 수 있어 합리적 소비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학부모는 조기에 경제금융 교육 효과를 볼 수 있다. 자녀의 체크카드 이용금액에 대해서 부모의 소득공제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학교 입장에서도 이점이 많다.

기존에 학생증을 발급하려면 발급비용이 들었지만, KB국민 학생증 체크카드는 별도 비용이 없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또 도서관·급식시설 이용 등 다기능 카드로 교내 출결관리에도 편리하다. KB국민 학생증 체크카드는 퍼플·블루·그린 등 3종으로 구성돼 학년별로 카드 디자인을 다르게 선택할 수 있다. 카드 발급은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전화상담으로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는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 경제교육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며 “이와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스쿨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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