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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패' 한국-중국 경기 본 축구해설가의 반응

중앙일보 2017.03.23 23:47
[사진 이주헌 해설위원 페이스북]

[사진 이주헌 해설위원 페이스북]

 
한국 축구가 중국 원정에서 충격패를 당한 가운데 이주헌 해설위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된 게시물이 온라인상 눈길을 끌었다.


이 해설위원은 경기가 끝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1장의 사진과 함께 "주문! 대표팀 감독 슈틸리케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탄핵심판 주문을 낭독한 이 전 재판관은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고 선고했다.
 
이날 대표팀의 부진한 경기력으로 팀을 이끄는 슈틸리케 감독에 대한 비판과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상황에서 해당 게시물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은 23일 중국 창사 허롱스타디움에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6차전 중국과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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