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근깨 그려넣고 '세젤예' 미모 뽐내는 아이돌 중앙일보 2017.03.23 11:01 [사진 더셀러브리티]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본명 배주현·25)의 주근깨가 그려진 모습이 화제다. [사진 더셀러브리티] 21일 계간지 '더 셀러브리티'는 걸그룹 레드벨벳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아이린은 볼에 주근깨를 그려 넣고 그윽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더셀러브리티 페이스북]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루키(Rookie) 활동을 마친 그는 쉬는 동안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5 1 공유하기 댓글 기자 정보 채혜선 중앙일보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AD 관련 키워드 걸그룹 레드벨벳 레드벨벳 아이린 레드벨벳 아이린 AD Innovation Lab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혜택이 넘치는 지금이 기회! 새해에도 10년 더 건강하게! 우리 아이 학습 '하루 한장'으로 끝내기 Hello Photo KODEX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