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엠마 왓슨이 갑작스레 인터뷰 멈춘 '감동적인' 이유

중앙일보 2017.03.23 10:10
[사진 유튜브 캡쳐]

[사진 유튜브 캡쳐]

엠마 왓슨의 따뜻한 배려가 화제다.
 
지난 22일 페이스북에 엠마 왓슨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엠마 왓슨은 댄 스티븐스와 함께 영화 ‘미녀와 야수’에 관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리포터의 질문을 받은 댄 스티븐스가 답변을 하고 있을 때 엠마 왓슨이 갑자기 “미안한데 잠깐만 멈추고 가도 될까?”라고 정중하게 말한다.
 
남자 배우의 인터뷰를 끊어서 미안한지 엠마 왓슨은 계속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이어 엠마 왓슨은 “턱에 잉크가 묻어 있어요. 이걸 화면으로 보셨으면 슬플 거예
요”라며 리포터의 턱에 묻은 잉크를 닦아내려 한다.
[사진 유튜브 캡쳐]

[사진 유튜브 캡쳐]

 
손으로는 완전히 지워지지 않았는지 엠마 왓슨은 “아만다. 컨실러 좀 갖다 줄래요? 얼굴에 살짝만 발라줄래요?”라고 옆에 있던 스태프에게 부탁했다.
 
리포터는 엠마 왓슨의 배려가 너무도 설렜는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여기 온 이후로 최고의 경험이에요”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사진 유튜브 캡쳐]

[사진 유튜브 캡쳐]

 
엠마의 섬세한 배려로 인터뷰 현장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넘쳐 흘렀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