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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TBS 아나운서와 신동빈 롯데회장 차녀 오는 5월 결혼"

중앙일보 2017.03.23 09:42
[사진 일본 주간문춘 홈페이지 캡처]

[사진 일본 주간문춘 홈페이지 캡처]

일본 민영방송 TBS 아나운서 이시이 토모히로(31)와 신동빈(62) 롯데그룹 회장 차녀가 올해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일본 주간문춘(週刊文春)이 2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TBS 관계자는 "이시이 아나운서의 상대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차녀"라며 "신부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롯데는 TBS의 큰 후원자인 데다 현재 어려운 상황에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고도 덧붙였다.
 
또, 롯데 관계자는 주간문춘 측에 "작년 가을 무렵부터 차녀의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신 회장이 한국에서 출금 금지돼 있기 때문에 사내에서도 '이런 상황 속에서 축하 따위 있겠느냐'는 반응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씨의 차녀와 결혼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진 이시이 아나운서는 게이오 대학 졸업 후 2010년 TBS에 입사했으며, 현재 아침 프로그램 '아사챤(あさチャン)!'의 스포츠 캐스터를 맡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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