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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선관위 ‘문재인 비방’ 신연희 구청장 조사 外

중앙일보 2017.03.23 04:14 종합 20면 지면보기
선관위 ‘문재인 비방’ 신연희 구청장 조사
 
 
중앙선관위는 22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비방, 허위사실 공표 혐의가 있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처벌 여부는 조사 내용을 분석한 뒤 결정하기로 했다. 전날 민주당 소속 여선웅 강남구의원은 신 구청장이 단체 채팅방에 “문재인을 지지하면 대한민국이 망하고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는 글과 ‘놈현·문죄인의 엄청난 비자금’이라는 동영상을 올렸다고 밝혀 논란이 커졌고, 민주당은 신 구청장을 경찰에 고발했다.
 
 
홍의락 “안희정 돕기 위해 민주당 복당”
 
 
홍의락 무소속 의원(대구 북을)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그는 “안희정 후보를 돕기 위해 복당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복당 여부를 결정한다.
 
 
안철수 비서실장에 조광희 변호사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22일 비서실장으로 조광희 변호사를 임명했다. 조 변호사는 2012년 대선 때도 안 전 대표의 비서실장으로 활동했다. 조 변호사는 민변 사무차장,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등을 지냈다.
 
 
‘뇌물 수수’ 심학봉 전 의원 징역 4년3월
 
 
대법원은 22일 2013년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되게 해주는 대가로 전자부품 업체로부터 1억57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심학봉(56) 전 국회의원에게 징역 4년3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시진핑 만난 네타냐후 “하나의 중국 지지”
 
 
중국을 방문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양국 관계 강화에 합의했다. 22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며 “중국이 중동 문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파트너십은 혁신에 관한 협력을 늘리고 양국 국민에게 많은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주중 대사관 “교민들 여권 항상 소지해야”
 
 
주중 한국대사관이 21일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과 거주 교민들에게 공안의 불심 검문을 대비해 여권 또는 거류허가증을 항상 소지하고 다닐 것을 당부했다. 중국은 한국 내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에 따른 보복으로 최근 한국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검문검색을 강화했다.
 
 
‘정유라 특혜’ 청담고 교사 3명 해임하기로
 
 
서울교육청은 정유라씨에게 성적·학사 특혜를 제공한 서울 청담고 교사 3명(체육교사 2명, 고2 담임)을 해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씨의 고1 담임교사는 정씨 사건과 별개로 방과후학교 수업을 부당 운영한 혐의로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다.
 
박사모 회장 폭력집회 혐의로 28일 소환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0일 탄핵 반대 집회를 주최한 정광용 박사모 회장과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이사를 피혐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집회에서 폭력 행위와 사망 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두 사람에게 오는 28일 오후 출석하라는 요구서를 보냈다.
 
 
손병희 후손, 역사 강사 설민석씨 고소
 
 
역사 강사 설민석(47)씨가 22일 손병희 선생의 후손들로부터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 설씨는 최근 강의 등에서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이 ‘룸살롱’인 태화관에서 낮술을 마셨고 손병희 선생이 마담 주옥경과 사귀었다고 말했다. 손병희 선생 기념사업회는 설씨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고소했다.
 
 
충청 가장 짜게 먹고 영남 제일 싱겁게
 
 
이연경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연구팀이 전국 권역별 일일 나트륨(소금) 배설량과 추정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 충청권이 나트륨 배설량 3755.9㎎, 추정 섭취량 4418.7㎎으로 1위로 나타났다. 이어 호남권·수도권·영남권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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