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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닮은 화사한 재킷, 가벼운 워킹화 출시

중앙일보 2017.03.23 00:05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올라가고 봄이 무르익고 있다.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기운이 감돌기도 하지만 싱그러운 봄 기운에 아웃도어 활동이 많아지고 있다.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봄·여름 신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화사한 봄 재킷부터 가벼운 워킹화까지 봄 상품이 시선을 잡는다.
 
마운티아는 봄·여름 시즌을 앞두고 마운틴룩·스포츠

마운티아는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2017년 SS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은 ‘카노재킷’을 입은 모습. 부드러운 촉감의 생활방수 소재를 적용한 방풍재킷이다. [사진 마운티아]

룩·트레블룩 등 시간·장소·상황(TPO)에 적합한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2017년 SS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야외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아웃도어로 보고 ‘모든 것은 자연에서 이뤄진다’라는 콘셉트로 맵시 있고 편안한 아웃도어 스타일을 제안한 점이 특징이다. 일상에서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세련된 야상재킷부터 등산·여행 등 봄철 야외활동 시 가볍게 걸치기 좋은 다양한 방풍재킷까지 스타일과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출시, 자연에서 이뤄지는 모든 아웃도어 활동에 착용 가능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마운티아


마운티아 관계자는 “모든 아웃도어 활동이 자연에서 이뤄지는 만큼 이번 컬렉션을 통해 자연 속에서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마운티아만의 아웃도어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소개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성과 폭넓은 스타일의 제품으로 기존의 고객층과 더불어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를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력 제품으로는 먼저 ‘카노재킷’을 들 수 있다. 부드러운 촉감의 생활방수 소재를 적용한 방풍재킷이다. 톤온톤의 배색형 디자인으로 산뜻함을 더했다. 가벼운 소재를 적용해 옷을 입었을 때 움직임이 편안해서 활동성이 요구되는 다양한 야외활동에 제격이다. 여성용은 지그재그 포인트를 더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남성용은 다크 블루, 다크 그레이, 옐로 그린 색상으로 출시됐다. 여성용은 베이지, 라이트 오렌지, 청록색 색상으로 선보였다.

‘제란재킷’은 발수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하고 촉감이 부드러운 나일론 소재를 사용한 방수재킷이다. 재킷 전체에 특수 테이프를 덧대는 심실링 가공 처리 방식을 적용해 예상치 못한 봄비 등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서 착용하기에 적합하다. 남성용은 톤온톤의 컬러 배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성용은 배색형과 솔리드 컬러를 적용한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다. 남성용 색상은 샌드와 터키쉬 블루 등 두 가지, 여성용 색상은 베이지와 레드 오렌지 등 두 가지가 있다.

‘레이안재킷’ 역시 날씨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발수 및 투습 기능이 뛰어난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한 기능성 재킷이다. 봄철 야외활동 시 가볍게 걸치기 좋다. 멜란지 소재를 믹스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오렌지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였다.

팬츠도 내놓았다. 등산이나 여행 등 야외활동에 적합한 팬츠로 ‘이자르팬츠’를 추천한다. 신축성이 뛰어난 은은한 투톤 소재에 고급스러운 엠보 패턴을 믹스해 세련된 스타일의 웰딩으로 포인트를 줬다. ‘트로팬츠’도 신축성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이 우수한 아웃도어 팬츠다. 시원한 촉감을 제공하는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하고 디테일을 최소화해 슬림한 핏으로 라인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앞판에는 몸에 감기지 않는 나일론 우븐 소재를 적용해 핏을 보완했다.

봄철 가벼운 산행이나 야외활동 시 적합한 워킹화도 출시했다. ‘라온’은 워킹 시 발의 뒤틀림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해 가벼운 걷기운동부터 트레킹까지 모든 야외활동을 아우를 수 있는 멀티형 워킹화다. 통기성이 우수한 샌드메시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걸어도 쾌적한 발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색상은 남녀 공용으로 블랙, 남성용으로 네이비, 여성용으로 베이지 등 세 가지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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