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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워킹화, 액티브 재킷과 함께하면 봄이 즐겁다

중앙일보 2017.03.23 00:05 주말섹션 1면 지면보기
K2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워킹화 ‘옵티멀 프라임’은 우수한 방수·투습·통기성 등 아웃도어의 견고한 기능성과 도심 및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 등을 갖췄다. 옵티멀 프라임은 블루·레드·그레이·블랙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사진 K2]

K2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워킹화 ‘옵티멀 프라임’은 우수한 방수·투습·통기성 등 아웃도어의 견고한 기능성과 도심 및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 등을 갖췄다. 옵티멀 프라임은 블루·레드·그레이·블랙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사진 K2]

본격적인 야외 활동의 계절, 봄이 왔다.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집 밖으로 나와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아웃도어 업계에서도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바람막이 재킷, 워킹화가 봄맞이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K2
방수·통기성 뛰어나고 착화감 좋아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서도 OK !
애슬레저룩으로 입기 좋은 재킷
부피 작아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

최근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은 바로 ‘하이브리드형’ 워킹화다. 기능성은 물론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합리성을 중요시하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하이브리드형 멀티 워킹화는 우수한 방수·투습·통기성 등 아웃도어의 견고한 기능성과 도심 속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고기능성+트렌디한 디자인 워킹화 인기

K2는 2013년 워킹화를 주력으로 하는 ‘플라이워크(Flywalk)’ 라인을 론칭했다. 등산화의 접지력, 쿠셔닝, 미끄럼 방지 등 아웃도어 기술에 러닝화와 스니커즈처럼 평소에 코디가 가능한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K2 플라이워크 시리즈 중 ‘최적의’ ‘최상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옵티멀 라인’은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그야말로 독보적인 K2의 베스트셀러 라인이다. K2 ‘브리드360(BRETHE360)’ 시스템을 통해 구현된 방수·투습·통기 기능과 가볍고 폭신한 착용감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옵티멀 프라임(Optimal Prime)’은 우수한 방수·투습·통기성 등 아웃도어의 견고한 기능성과 도심 및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 등을 갖췄다.

‘옵티멀 프라임’은 상하좌우 4방향으로 바람이 드나드는 바람길 역할을 하는 윈드터널(WIND TUNNEL)과 발바닥에서 발생하는 열이 외부로 배출되도록 하는 측면 오픈솔 구조의 사이드솔 오프닝(SIDE SOLE OPENING)의 이중 설계로 신발 내부의 땀과 열을 밖으로 배출해줘 오래 걸어도 시원하고 쾌적하다. 또한 360도 전 방향 투습·방수 기능을 갖춘 고어텍스 서라운드(GORE-TEX SURROUND)가 적용돼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하고 발의 피로를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발뒤꿈치의 좌우 흔들림을 잡아주는 힐 카운터(HEEL COUNTER) ▶보아 들메끈과 연결된 패턴 구조로 발을 단단하게 잡아줘 밀착감을 높여주는 스마트 핏 시스템(SMART FIT) 등을 적용해 워킹 시 흔들림 없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접지력과 내마모성이 우수한 에프엑스그립(FX-GRIP) 아웃솔이 적용돼 도심과 아웃도어 모두에서 착용하기 좋다.

자카드 니트 소재의 실이 적용된 갑피는 가벼울 뿐 아니라 통기성이 뛰어나며 별도의 끈 없이 다이얼을 돌려 신발을 간편하게 조이고 푸는 보아 클로저 시스템(BOA CLOSURE SYSTEM)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옵티멀 프라임은 블루·레드·그레이·블랙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26만9000원.

K2는 ‘옵티멀 스트레치(Optimal Strehch)’도 선보였다. 옵티멀 프라임과 같은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능을 접목해 탁월한 방수와 투습 및 통풍성을 자랑한다. 특히 고기능성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발이 편안하며 퀵 레이스 시스템을 적용해 신발을 신고 벗기가 용이하다. 색상은 블랙·화이트로 출시됐다. 가격은 19만9000원.

 
일상과 스포츠를 함께, 데일리 애슬레저룩

K2의 플라이워크(Flywalk) 라인은 워킹을 기반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및 스포츠 활동을 위한 테크니컬 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봄·여름 시즌에도 고기능성 소재를 적용했다. 애슬레저룩으로 입기 좋은 심플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워킹·러닝·아쿠아스포츠 등 아웃도어 활동과 피트니스·요가 등 인도어 활동까지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제품들로 구성됐다.

K2 플라이워크 ‘테크 액티브(Tech Active)’ 재킷은 일상과 스포츠를 넘나들며 다용도로 입을 수 있는 바람막이 재킷이다. 고기능성 2.5레이어 소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방수·투습 기능이 뛰어나 날씨 변화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후드 부분은 심실링 처리를 해 완전 방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이 뛰어나며 부피를 줄여 작게 접어 가방에 간편하게 넣고 휴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솔리드 컬러에 절개가 거의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애슬레저룩을 연출할 수 있다. 남성용은 화이트·블루 두 가지이며 여성용은 핫핑크·네온오렌지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20만9000원.

TV CF 속 모델 민호가 입어 눈길을 끄는 K2 ‘울트라 플래시(Ultra Flash)’는 가볍고 활동성이 뛰어난 나일론 소재를 사용한 초경량 방풍 재킷이다. 가슴과 소매 부분에 야간에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재귀반사) 프린트가 적용돼 있어 야간 운동 시 안전성을 높였다. 컬러는 남성용은 화이트·잉크, 여성용은 화이트·핫핑크 각각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5만9000원.
 
K2의 바람막이 재킷 키워드 ‘스프링(S.P.R.I.N.G)’

바람막이 재킷을 실패 없이 고르기 위해서는 선택의 기준이 필요하다. K2는 봄을 뜻하는 스프링(SPRING)을 키워드로 바람막이 재킷의 구매 팁을 제시했다.

K2가 제시하는 ‘스프링(SPRING)’은 바람막이 재킷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인 내구성(Strong), 실용성(Practical), 방수(Rain free), 색상(Impact Color), 첨단 기술력(New Tech), 휴대성(Good for carry)을 의미한다.

Strong 내구성
바람막이는 ‘경량성’만큼이나 ‘내구성’도 중요하다. 가벼운 긁힘이 자칫 옷감 자체의 손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내구성과 마찰에 강한 소재인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Practical 실용성
바람막이는 봄부터 가을까지 연중 가장 오랜 기간 다양한 상황에서 착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일상복과도 매치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Rain Free 방수 기능
비와 바람은 함께 온다. 바람막이의 기본인 방풍과 함께 방수 기능까지 갖춘 제품을 선택하면 가벼운 봄비부터 여름철 장마까지 막아주는 레인 재킷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Impact Color 색상 포인트
최근 바람막이는 원색, 파스텔 톤 등 다채로운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색상은 일상복 코디에서 포인트를 줄 수 있고 동시에 식별성이 높아져 유사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New Tech 첨단 기술
아웃도어 브랜드의 바람막이 제품이 차별화되는 이유는 거친 산악환경에서 신체를 보호하는 다양한 첨단 기능이 집약되어 있기 때문. 제품마다 구체적인 기능을 꼼꼼히 살펴보자.

Good for carry 휴대성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 장소와 시간에 따라 날씨가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휴대하기 쉬운 바람막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것은 물론 접었을 때의 부피와 구김 복원력도 확인해야 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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