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ift&] 계절만큼 상큼하고 화사한 색상 탄성있는 소재로 실용성도 더해

중앙일보 2017.03.23 00:02 3면

남성 브랜드 브로이어에서 남성 간절기 재킷으로 심플하고 편안한 아스펜(Aspen) 재킷을 내놓았다. 베이지·블루·카키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선보였다. 비즈니스와 캐주얼어떤 차림에도 어울린다. [사진 브로이어]

어느새 봄 기운이 무르익어가고 있다. 따사로운 봄 기운에 겨울옷이 무겁고 답답해질 무렵이면 옷장을 정리하게 된다. 지난 봄 입었던 옷들을 꺼낸다. 올봄에는 어떤 옷이 더 좋을지 요리조리 대보기도 한다.

브로이어

봄옷을 고를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아무래도 색상이다. 지난 겨울 내내 입었던 두껍고 어두운 색상의 외투를 벗으며 좀 더 밝고 화사한 색상의 옷을 들어보게 된다. 봄이 되는 만큼 계절의 변화와 어울리게 색상에도 적절히 변화를 주면 스타일만큼이나 기분도 새로워질 수 있다.

125년 역사의 프랑스 남성 브랜드 브로이어(BREUER)에서는 간절기 재킷 때문에 고민하는 남성들을 위해 심플하고 편안한 아스펜(Aspen) 재킷을 선보였다. 무겁고 답답한 수트 재킷을 벗고 가벼운 아스펜 재킷으로 갈아입으면 일상에서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아스펜 재킷은 모두 세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고 있다. 과하지 않으며 안정적인 베이지 색상으로 편안함을 추구하는가 하면 찰랑이는 바다를 닮은 블루 컬러와 여유로운 카키 색상으로도 눈길을 끈다. 다양한 색상으로 제안되고 있는 만큼 팬츠나 셔츠에 맞춰서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아스펜 재킷은 비즈니스와 캐주얼 어떤 착장에도 어울린다. 투 버튼의 블레이저 스타일로 점잖은 신사의 이미지를 더했는가 하면 클래식한 느낌의 단추나 칼라 안쪽의 스웨이드 패치로 고급스러운 위트를 표현했다. 반면 소재는 적당한 탄성을 갖고 있어서 구김이 덜할 뿐 아니라 건조가 빨라서 언제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그만큼 실용성이 돋보인다.

소매는 한 번 접어 연출하면 보다 활동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아울러 라펠 부분도 단추로 여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간절기 바람막이 재킷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여러모로 스마트한 재킷이다. 무엇보다도 비즈니스와 캐주얼 스타일을 각각 완벽하게 연출하며 시간과 장소 그리고 상황에 따라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심플한 재킷의 특성상 이너웨어에 따라 다양한 표정의 룩을 연출할 수가 있다. 잔잔한 체크 프린트의 셔츠를 타이 없이 단추를 풀어 매치하면 섬세한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베이직한 블루 컬러의 코튼 소재 셔츠를 매치하면 심플한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셔츠와 컬러 톤을 맞춘 블루 컬러의 행커치프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위트 넘치는 신사로 태어날 수 있다. 겨울의 여운이 남아 있는 날씨를 보이는 날이라면 클래식한 버튼이 돋보이는 카디건을 함께 매치하는 것도 좋다. 격식을 갖춘 셔츠와 타이를 매치하면 시크한 비즈니스맨으로 거듭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도 상세한 정보를 확인해볼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