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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소녀시대 탈퇴 이후의 삶, 신세계"

중앙일보 2017.03.18 19:29
[사진 마리끌레르 타이완]

[사진 마리끌레르 타이완]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탈퇴 이후의 삶에 대해 "신세계"라고 평했다.


제시카는 대만 패션지 마리끌레르 타이완 3월호와의 인터뷰에서 "2014년 당시에는 소녀시대를 나온 것에 대한 큰 두려움을 느꼈다"며 "하지만 지금은 신세계에 들어온 것 같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소녀시대를 떠난 후, 난 더 많은 자유와 주도적인 일들을 누렸다. 내 나이 곧 서른이다. 나를 위해 사는 삶이 아닌 나의 꿈을 위해 살고 싶었다"며 "만약 내가 아직도 소녀시대의 멤버라면 이런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와 동생 사이에는 비밀이 없다. 가족이자 제일 친한 친구이고 동료다. 연예계에서 서로 믿고 의지하고 거리낌 없이 얘기할 수 있는 상대가 없는데 그곳에 동생이 있고 같이 노력하고 많은 일을 경험한다는 것은 행운"이라며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제시카는 "디자이너, 가수, 배우, 뮤지션 등 다양한 일을 갖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많은 성장을 느낀다"며 "그동안 허비한 시간도 있었겠지만 한 살 한 살 더 먹을 때마다 더 많은 지혜를 갖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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