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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 2019년까지 연장계약

중앙일보 2017.03.18 16:24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28)이 소속팀과 2019년 6월까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자철과 2019년 6월30일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는 독일의 내 고향이다. 난 아직도 이 곳에서 많은 것을 함께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테판 로이터 아우크스부르크 이사는 "구자철과 함께 할 수 있어 환상적"이라고 말했다.
 
 구자철은 2011-2012시즌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돼 5골을 터트리며 팀의 1부리그 잔류를 이끌었다. 2012-2013시즌에도 2부리그 강등을 막아냈다.
 
 마인츠를 거쳐 지난 시즌 구단 사상 최고 이적료인 500만 유로(약 66억원)에 다시 아우크스부르크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3골, 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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