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적 장애인에게 '묻지 마 폭행' 당한 7살 여아 뇌진탕

중앙일보 2017.03.18 10:36
20대 장애인 남성이 마트에서 마주친 7살 여자아이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YTN에 의하면 17일 오후7시께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한 마트에서 자폐 2급 장애인 A(21)씨는 B(7·여)양을 갑자기 때려 넘어트렸다.
 
A씨의 습격을 받고 넘어진 B양은 뇌진탕 증세를 일으켜 응급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A씨의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추후 가해자 조사를 하기로 했다. 그러자 B양 가족들은 폐쇄회로TV(CCTV)를 보면 A씨가 죽이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 같다고 주장하면서 A씨를 즉각 조사해 처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편 A씨가 B양을 폭행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