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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만원' 명품 가방 들자마자 '완판'시킨 아이돌

중앙일보 2017.03.18 08:36
17일 출국한 엑소 카이 [사진 트위터(ID: ChocoKAI_88)]

17일 출국한 엑소 카이 [사진 트위터(ID: ChocoKAI_88)]

그룹 엑소 멤버 카이(23·본명 김종인)가 '완판남'으로 등극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이가 공항에서 든 가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신인 때는 종이가방만 들거나 손에 여권·핸드폰 등 다 쥐고 다니던 카이가 가방을 들었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카이가 가방을 든 것이 오랜만이라 그런지 사진 뜨자마자 (카이가 든 가방은) 판매 사이트 등지에서 품절이 됐다"고 주장했다.
 
카이는 콘서트 투어 차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 
글쓴이가 카이가 든 가방이 완판됐다고 주장하는 근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글쓴이가 카이가 든 가방이 완판됐다고 주장하는 근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날 그가 맨 가방은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의 제품으로 홈페이지 기준 380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제품이다.
15일 저녁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THE CAPE REIMAGINED' 오프닝 이벤트에서 전시를 감상중인 EXO 카이 [사진 버버리코리아 트위터]

15일 저녁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THE CAPE REIMAGINED' 오프닝 이벤트에서 전시를 감상중인 EXO 카이 [사진 버버리코리아 트위터]

 
카이가 15일에 들고 나타난 제품은 버버리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현재(18일 오전 8시30분 기준) 품절된 상태다. [사진 버버리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카이가 15일에 들고 나타난 제품은 버버리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현재(18일 오전 8시30분 기준) 품절된 상태다. [사진 버버리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글쓴이는 "카이가 17일 든 가방과 15일 열린 행사에서 들었던 가방 모두 그가 들자 완판됐다"고도 덧붙였다.
 
실제로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버버리 2017 S/S 런던 컬렉션 쿠튀르 케이프 전시 오프닝 기념행사에서 카이가 들고 나타난 버버리 제품은 현재 버버리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품절된 상태다. 이 제품은 버버리코리아 홈페이지 기준 가격이 560만원에 이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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