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걸그룹 대참사' 축구장 직캠서 빼어난 각선미 자랑하는 아이돌

중앙일보 2017.03.17 17:19
FC안양 홈개막전 축하무대를 꾸민 레드벨벳. 축구장 직캠은 화려한 무대나 조명이 없어 '걸그룹 대참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공연장 혹은 방송무대와 달리 몸매 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채널 Mera)]

FC안양 홈개막전 축하무대를 꾸민 레드벨벳. 축구장 직캠은 화려한 무대나 조명이 없어 '걸그룹 대참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공연장 혹은 방송무대와 달리 몸매 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채널 Mera)]

걸그룹 레드벨벳의 축구장 직캠이 화제가 되고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FC안양의 홈 개막전을 축하하는 무대를 꾸렸다.
FC안양 홈개막전 축하무대를 꾸민 레드벨벳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채널 Mera)]

FC안양 홈개막전 축하무대를 꾸민 레드벨벳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채널 Mera)]

 
이날 레드벨벳은 자신들의 히트곡 '루키(Rookie)'와 '러시안룰렛' 등을 불렀다.
 
이날 레드벨벳 직캠(직접 찍은 캠코터 영상)은 유튜브 등지에 올라오며 화제가 됐다. 30만 조회 수를 넘긴 직캠도 있었다.
 
해당 직캠 영상에 달린 네티즌 댓글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해당 직캠 영상에 달린 네티즌 댓글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이를 지켜본 일부 팬들은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무대도 갖춰지지 않은 잔디에서 레드벨벳이 안쓰럽게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 이유였다. 레드벨벳의 옷이 너무 얇다고 지적한 이들도 있었다. 이와 관련 한 팬은 "1만 명 넘게 지켜본 무대였다"면서 "행사 자체를 비하하지 말라"고 일침을 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